'막다른 길(いきどまり)' by 호시노 겐 - 가사 번역
막다른 길
호시노 겐
작사∙: 호시노 겐 작곡: 호시노 겐
忘れられぬ
와스레라레누
잊을 수 없는
呪いをいま
노로이오 이마
저주를 지금
君にあげる
키미니 아게루
너에게 줄게
嘘
우소
거짓말
ただ
타다
그저
忘れないよ
와스레나이요
잊지 않을게
君の温度
키미노 온도
너의 온도
下手な
헤타나
서투른
間違いだらけの優しさも
마치가이다라케노 야사시사모
실수투성이의 상냥함도
息が止めば
이키가 야메바
숨이 멈추면
生まれ変わり
우마레카와리
다시 태어나고
君に逢える
키미니 아에루
너를 만날 수 있어
嘘
우소
거짓말
ただ
타다
그저
燃えて消えて
모에테 키에테
타올라 사라지고
居なくなるの
이나쿠 나루노
없어지는 거야
ベタな
베타나
진부한
雲の上の再会もない
쿠모노 우에노 사이카이모 나이
구름 위에서의 재회도 없어
別れが
와카레가
헤어짐이
窓辺を
마도베오
창가를
照らした
테라시타
비추었어
鼓動揺れた
코도오 유레타
고동이 흔들렸어
戻れないあの日々が
모도레나이 아노 히비가
돌아갈 수 없는 그 날들이
痛みの中から
이타미노 나카카라
아픔 속에서
ただ見つめた寝顔が
타다 미츠메타 네가오가
그저 바라본 잠든 얼굴이
瞳の中から
히토미노 나카카라
눈동자 속에서
はら はら
하라 하라
아슬 아슬
海に流れだす
우미니 나가레다스
바다로 흘러내리네
さようなら
사요오나라
잘 있어요
寄り添う帰り道で
요리소우 카에리미치데
서로 기대며 돌아가는 길에서
繋いだ掌
츠나이다 테노히라
맞잡은 손바닥
行き止まりの二人を
이키도마리노 후타리오
막다른 길에 선 두 사람을
月だけ見ていた
츠키다케 미테이타
달만을 보고 있었어
はらりと
하라리토
사르르
糸は解けゆく
이토와 토케유쿠
실은 풀려가네
幕は閉じる
마쿠와 토지루
막이 내리네
忘れられぬ
와스레라레누
잊을 수 없는
呪いをいま
노로이오 이마
저주를 지금
君にあげる
키미니 아게루
너에게 줄게
持っていくよ
못테이쿠요
가져갈게
君の笑顔
키미노 에가오
너의 미소
下手な
헤타나
서투른
間違いながら
마치가이나가라
실수를 하면서
それでもくれた
소레데모 쿠레타
그럼에도 주었어
優しさを
야사시사오
상냥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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