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 Timez - ALONES - 가사 번역
ALONES
  Aqua Timez
  타이업: TV 애니메이션 「블리치」 6번째 오프닝 주제가
  작사: 후토시
  작곡: 후토시
[가사]
    折れた淡い翼 君は少し
        오레타 아와이 츠바사 
        부러진 아련한 날개
        青すぎる空に疲れただけさ
        키미와 스코시 아오 스기루 소라니 츠카레타다케사
        그대는 조금 너무나 파란 하늘에 지쳤을 뿐이야
        もう誰かのためじゃなくて 
        모오 다레카노 타메자 나쿠테 
        이젠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自分のために笑っていいよ
        지분노 타메니 와랏테 이이요
        자신을 위해 웃어도 괜찮아
        依然として忍び寄る孤独 
        이젠토 시테 시노비요루 코도쿠 
        이전과 같이 살며시 오는 고독
        内側に灯るローソク
        우치가와니 토모루 로오소쿠
        내면에서 켜지는 촛불
        賑わうパーティー 
        니기와우 파아티이
        떠들썩한 파티
        豪華なシャンデリアとは裏腹に
        고오카나 샤데리아토와 우라하라니
        호화로운 샹들리에와는 정반대로
        足りない言葉の 
        타리나이 코토바노
        부족한 대화의
        窪みを何で埋めたらいいんだろう
        쿠보미오 나니데 우메타라 이이다로오
        파인 곳을 무엇으로 메우면 좋을까
        もうわからないや
        모오 와카라나이야
        이젠 모르겠어
        せめて夢の中で自由に泳げたら
        세메테 유메노 나카데 지유우니 오요게타라
        적어도 꿈속에서라도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다면
        あんな空もいらないのに
        안나 소라모 이라나이노니
        저런 하늘도 필요 없을 텐데
        昨日までのことを塗り潰さなくても
        키노오마데노 코토오 누리츠부사나쿠테모 
        어제까지의 일들을 덮어버리지 않아도
        明日に向かえるのに
        아스니 무카에루노니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텐데
        折れた淡い翼 君は少し
        오레타 아와이 츠바사 
        부러진 아련한 날개
        青すぎる空に疲れただけさ
        키미와 스코시 아오 스기루 소라니 츠카레타다케사
        그대는 조금 너무나 파란 하늘에 지쳤을 뿐이야
        もう誰かのためじゃなくて 
        모오 다레카노 타메자 나쿠테 
        이젠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自分のために笑っていいよ
        지분노 타메니 와랏테 이이요
        자신을 위해 웃어도 괜찮아
        劣等感との和解は 
        렛토오칸토노 와카이와 
        열등감과의 화해는
        簡単には叶わないさ
        칸탄니와 카나와나이사
        간단히 이루어지지 않아
        自意識のてっぺんに
        지이시키노 텟펜니 
        자의식의 정점에
        居座る鏡が映す花びら
        이스와루 카가미가 우츠스 하나비라
        자리 잡은 거울이 비추는 꽃잎
        振り絞るように 
        후리시보루요오니 
        쥐어짜내듯이
        汚れた愛を叫んでみるけれど
        요고레타 아이오 사켄데미루케레도
        더럽혀진 사랑을 외쳐보지만
        もどかしくて
        모도카시쿠테
        생각처럼 되지 않아서
        巡る時の中で
        메구루 토키노 나카데
        돌고 도는 시간 속에서
        傷口はやがて
        키즈구치와 야가테
        상처는 이윽고
        かさぶたに変わってゆく
        카사부타니 카왓테유쿠
        딱지로 변해가
        君はそれを待たず
        키미와 소레오 마타즈
        그대는 그걸 기다리지 않고
        とても美しく
        토테모 우츠쿠시쿠
        너무도 아름답고
        とても儚げで…
        토테모 하카나게데...
        너무도 덧없이...
        剥がれ落ちた痕の産毛のように 
        하가레오치타 아토노 우부게노요오니 
        떨어져 나간 자국의 솜털처럼
        陽だまりの中で震える祈り
        히다마리노 나카데 후루에루 이노리
        햇살이 비치는 곳에서 떨면서 기도해
        今は無理に 
        이마와 무리니 
        지금은 무리해서
        誰かの事を愛そうと思わなくていいのに
        다레카노 코토오 아이소오토 오모와나쿠테 이이노니
        누군가를 사랑하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데
        時にこの世界は
        토키니 코노 세카이와
        때때로 이 세계는
        上を向いて歩くには
        우에오 무이테 아루쿠니와
        위를 향해서 걷기에는
        少し眩しすぎるね
        스코시 마부시 스기루네
        조금은 너무 눈부신 거야
        沈むように
        시즈무요오니
        가라앉듯이
        目を伏せると
        메오 후세루토
        눈을 내리뜨면
        渇いた地面が涙をすする
        카와이타 지멘가 나미다오 스스루
        말라버린 지면이 눈물을 들이켜
        Why do We feel so alone anytime?
        全てを受け止めなくてもいいよ
        스베테오 우케토메나쿠테모 이이요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않아도 괜찮아
        Why do We feel so alone anytime?
        こらえることだけが勇気じゃない
        코라에루 코토다케가 유우키자 나이
        참아내는 것뿐만이 용기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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