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undy - 나는 어떻게 아는 걸까(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 가사 번역


나는 어떻게 아는 걸까
Vaundy

타이업: 테레비 드라마 「PJ ~항공구난단~」 주제가
작사: Vaundy
작곡: Vaundy


[가사]

今晩は降りる駅を変え
콘반와 오리루 에키오 카에
오늘 밤은 내릴 역을 바꿔

僕の心に咲いていた
보쿠노 코코로니 사이테이타
내 마음속에 피어있던

小さなプライドの行方を探した
치이사나 푸라이도노 유쿠에오 사가시타
자그마한 프라이드의 행방을 찾았어


ずっと気づけなかったんだ
즛토 키즈케나캇탄다
줄곧 눈치채지 못했어

僕の心がどうにも
보쿠노 코코로가 도오니모
내 마음이 어쩔 수 없이

あの聴きなれたリリックで
아노 키키나레타 리릿쿠데
그 익숙한 리릭으로

涙を流し出すまで
나미다오 나가시다스마데
눈물을 흘리기 전까지


今どうにか言い訳探して
이마 도오니카 이이와케 사가시테
지금은 어떻게든 변명거리를 찾아서

目をそらしてみようが
메오 소라시테미요오가
눈을 돌리려 해도

きっと
킷토
분명

僕以上に、僕以前に、僕よりも
보쿠이조오니, 보쿠이젠니, 보쿠요리모
나 이상으로, 나 이전에, 나보다 더

僕のことつくってる
보쿠노 코토 츠쿳테루
나라는 걸 만들고 있어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오시테 와카룬다로오
나는 어떻게 아는 걸까

迷える日々が
마요에루 히비가
헤매이는 날들이

これとない味のエッセイ
코레토 나이 아지노 엣세에
다시는 없을 맛의 에세이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오시테 와카룬다로오
나는 어떻게 아는 걸까

挫折の日々は色づくため
자세츠노 히비와 이로즈쿠 타메
좌절의 나날은 물들기 때문에

全部モノクロ
젠부 모노쿠로
전부 모노크로


今晩は歩く道を変え
콘반와 아루쿠 미치오 카에
오늘 밤은 걷던 길을 바꿔

僕の心に撒いていた
보쿠노 코코로니 마이테이타
내 마음에 뿌려져 있던

小さなプライドの香りを辿ったが
치이사나 푸라이도노 카오리오 타돗타가
자그마한 프라이드의 향기를 더듬었지만


時は真夏
토키와 마나츠
때는 한여름

荒天と海神
코오텐토 와타츠미
황천과 해신

蒼炎際立つ
소오엔 키와다츠
창염이 눈에 띄게

骨相青に溶け
콧소오아오니 토케
골상이 푸르게 녹으며

モノクロは焦シアン蒼白へ
모노쿠로와 쇼오 시안 소오하쿠에
모노크로는 그을린 시안 창백으로


言葉足らずでいつも見失うの
코토바타라즈데 이츠모 미우시나우노
말로는 부족해서 언제나 잃어버리곤 해


悲しみは言い訳の数で
카나시미와 이이와케노 카즈데
슬픔은 변명거리가 되고

目を閉ざしてみようが
메오 토자시테미요오가
뉸울 감고 있어도

ずっと
즛토
줄곧

僕以上に、僕以前に、僕よりも
보쿠이조오니, 보쿠이젠니, 보쿠요리모
나 이상으로, 나 이전에, 나보다 더

僕のことつくってる
보쿠노 코토 츠쿳테루
나라는 걸 만들고 있어


まぶたに映った映画
마부타니 우츳타 에에가
눈꺼풀에 비친 영화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오시테 와카룬다로오
나는 어떻게 아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것들이

走馬灯、胸に残っている
소우마토오, 무네니 노콧테이루
주마등, 가슴에 남아 있어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오시테 와카룬다로오
나는 어떻게 아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것들이

色で満ちていたモノクロ
이로데 미치테이타 모노쿠로
색깔로 가득 채워진 모노크로


あの港から光を手繰って
아노 미나토카라 히카리오 타굿테
저 항구로부터 빛을 이끌고

ここまで来たんだ
코코마데 키탄다
여기까지 온 거야

じっと
짓토
가만히

鼓動を聞いていた
코도오오 키이테이타
고동을 듣고 있었어

「僕たちは、翡翠の軌跡を生きている」
「보쿠타치와, 히스이노 키세키오 이키테이루」
「우리들은 비취의 궤적을 살고 있어」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오시테 와카룬다로오
나는 어떻게 아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것들이

走馬灯、胸に残っている
소우마토오, 무네니 노콧테이루
주마등, 가슴에 남아 있어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오시테 와카룬다로오
나는 어떻게 아는 걸까

全てのことが
스베테노 코토가
모든 것들이

まるで明くる前のよう
마루데 아쿠루 마에노요오
마치 날이 밝기 전과 같아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오시테 와카룬다로오
나는 어떻게 아는 걸까

全ての日々が
스베테노 히비가
모든 날들이

これとない味のエッセイ
코레토 나이 아지노 엣세에
다시는 없을 맛의 에세이

僕にはどうしてわかるんだろう
보쿠니와 도오시테 와카룬다로오
나는 어떻게 아는 걸까

全ての景色が
스베테노 케시키가
모든 경치가

思い出すためのモノクロ
오모이다스 타메노 모노쿠로
추억하기 위한 모노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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