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s. GREEN APPLE - 천국(天国) - 가사 번역
천국
Mrs. GREEN APPLE
타이업: 영화 「#진상을 말씀드립니다」 주제가
작사: 오모리 모토키
작곡: 오모리 모토키
[가사]
もしも
모시모
만약에
僕だけの世界ならば そう
보쿠다케노 세카이나라바 소오
나만이 있는 세계가 있다면 그래
誰かを恨むことなんて
다레카오 우라무 코토난테
누군가를 원망하는 것 따위는
知らないで済んだのに どうしても
시라나이데 슨다노니 도오시테모
몰라도 되는 건데 어쩔 수 없이
どうしても
도오시테모
어쩔 수 없이
貴方の事が許せない
아나타노 코토가 유루세나이
당신이라는 것을 용서할 수 없어
夜は ただ永い
요루와 타다 나가이
밤은 그저 길어
人は 捨てきれない
히토와 스테키레나이
사람은 버릴 수 없어
見苦しいね
미구루시이네
보기 흉하네
この期に及んで尚
코노 키니 오욘데 나오
이 시기에 달하고 더욱
朝日に心動いている
아사히니 코코로 우고이테이루
아침 해에 마음이 움직이고 있어
抱きしめてしまったら
다키시메테시맛타라
안아버린다면
もう最期
모오 사이고
이제 끝이야
信じてしまった私の白さを憎むの
신지테시맛타 와타시노 시로사오 니쿠무노
믿어버린 내 자신의 순백함을 미워하는 거야
あなたを好きでいたあの日々が何よりも
아나타오 스키데 이타 아노 히비가 나니요리모
당신을 좋아했던 그 날들이 무엇보다도
大切で愛しくて痛くて惨め
타이세츠데 이토시쿠테 이타쿠테 미지메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아프고 비참해
もしも
모시모
만약에
あの頃、お日様を浴びた布団に
아노 코로, 오히사마오 아비타 후톤니
그 시절, 햇볕을 머금은 이불에
包まる健気な君が
쿠루마루 케나게나 키미가
감싸여 있는 씩씩한 그대가
そのままで居てくれれば
소노 마마데 이테쿠레레바
그대로 있어 준다면
どれほど
도레호도
얼마나
どれほど良かったのか
도레호도 요캇타노카
얼마나 좋았을까
もう知る由もない
모오 시루 요시모 나이
이제 알 도리가 없어
あぁ またお花を摘んで
아아 마타 오하나오 츤데
아아, 다시 꽃을 따고
手と手を合わせて
테토 테오 아와세테
손과 손을 합쳐서
もうすぐ其方に往くからね
모오 스구 소치라니 카타니 유쿠카라네
이제 곧 그 곳으로 갈 테니까
心に蛆が湧いても
코코로니 우지가 와이테모
마음에 구더기가 생겨도
まだ香りはしている
마다 카오리와 시테이루
아직 향기는 남아 있어
あの日の温もりを
아노히노 누쿠모리오
그 날의 따스함을
醜く愛してる
미니쿠쿠 아이시테루
추하게도 사랑하고 있어
どうすればいい?
도오스레바 이이?
어떻게 해야 해?
ただ、ともすれば もう
타다, 토모 스레바 모오
다만, 어쩌면 이미
醜悪な汚染の一部
슈우아쿠나 오센노 이치부
추악한 오염의 일부
なら、どうすればいい?
나라, 도오스레바 이이?
그럼, 어떻게 해야 돼?
いっそ忘れちゃえばいい?
잇소 와스레차에바 이이?
그냥 잊어버리면 돼?
そうだ 家に帰ってキスしよう
소오다 이에니 카엣테 키스시요오
그래 집에 가서 키스하자
どうすればいい?を
도오스레바 이이?오
어떻게 해야 돼?를
どうすればいい?
도오스레바 이이?
어떻게 해야 돼?
腐ってしまうこの身を
쿠삿테시마우 코노 미오
썩어버리는 이 몸을
飾ってください
카잣테쿠다사이
꾸며주세요
私のことだけは忘れないで
와타시노 코토다케와 와스레나이데
나라는 것만을 잊지 말아 줘
抱きしめてしまったら
다키시메테시맛타라
안아버린다면
もう最期
모오 사이고
이제 끝이야
信じてしまった私の白さを憎むの
신지테시맛타 와타시노 시로사오 니쿠무노
믿어버린 내 자신의 순백함을 미워하는 거야
あなたを好きでいたあの日々が何よりも
아나타오 스키데 이타 아노 히비가 나니요리모
당신을 좋아했던 그 날들이 무엇보다도
大切で愛しくて痛くて惨め
타이세츠데 이토시쿠테 이타쿠테 미지메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아프고 비참해
あぁ またお花を摘んで
아아 마타 오하나오 츤데
아아, 다시 꽃을 따고
手と手を合わせて
테토 테오 아와세테
손과 손을 합쳐서
もうすぐ其方に往くからね
모오 스구 소치라니 카타니 유쿠카라네
이제 곧 그 곳으로 갈 테니까
心に蛆が湧いても
코코로니 우지가 와이테모
마음에 구더기가 생겨도
まだ香りはしている
마다 카오리와 시테이루
아직 향기는 남아 있어
あの日の温もりを
아노히노 누쿠모리오
그 날의 따스함을
醜く愛してる
미니쿠쿠 아이시테루
추하게도 사랑하고 있어
あぁ 天使の笑い声で
아아 텐시노 와라이고에데
아아 천사의 웃음소리로
今日も生かされている
쿄오모 이카사레테이루
오늘도 살아 숨쉬고 있어
もうすぐ此方に来る頃ね
모오 스구 코치라니 쿠루 코로네
이제 곧 이쪽으로 올 때가 되었네
あの頃のままの君に
아노 코로노 마마노 키미니
그 시절 그대로의 너에게
また出会えたとして
마타 데아에타토 시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今度はちゃんと手を握るからね
콘도와 챤토 테오 니기루카라네
이번엔 제대로 손을 잡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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