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노벨 '전생했더니 드래곤의 알이었다' TV 애니메이션화 발표

▲ 「전생했더니 드래곤의 알이었다」 애니화 기념 비주얼

'네코코' 작가의 이세계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 '전생했더니 드래곤의 알이었다'의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 아울러 애니화 기념 비주얼 및 메인 캐스트 정보가 공개.

'전생했더니 드래곤의 알이었다'는 드래곤 알로 전생해버린 일루시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메인 캐스트로, 주인공 이르시아 역은 '토키 슌이치' 씨, 주인공에게만 말을 걸어 오는 신의 목소리 역은 '코시미즈 아미' 씨, 베이비 드래곤 사건에 휘말려 가는 소녀 밀리아 역은 '이토 미쿠' 씨가 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